역사 및 비전
추억과 역사가 함께하는 가족문화공간 미림극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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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림극장의 역사
1. 인천을 대표하는 영화관, 미림극장(1957 ~ 2004)
미림극장은 1957년 11월 인천 동구 송현동에 천막을 세워 무성영화를 상영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인천을 대표하는 영화관으로 오랫동안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역사 깊은 문화공간입니다.멀티플렉스 영화관의 공세에 밀려 2004년 7월 29일 영화 <투 가이즈> 상영을 마지막으로 폐관해 잠시 시민들의 곁을 떠나 있다가 9년만인 2013년 10월 '추억극장 미림'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재개관하였습니다.
2. 세대가 함께하는 가족문화공간, 인천 미림극장(2013 ~ 현재)
2013년 10월에 출범한 ‘인천 최초, 유일한 실버전용관’ 추억극장 미림(동인천역 4번출구)은 지역사회의 성원에 힘입어 인천의 새로운 명소이자 실버 중심의 가족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술영화 전용상영관(제2016-68호)으로 국내외 숨겨진 독립․예술영화를 꾸준히 소개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개최하는 영화제와 협력하는 등 영화문화진흥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17. 6. 2. |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문제 극복 및 노인문화복지 증진 협약체결 |
| 2017. 4. 14. | 인천광역치매센터 치매극복 선도기업 지정 |
| 2016. 9. 20. | SK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젝트 협약체결 |
| 2016. 6. 17. | 동그라미재단 로컬챌린지프로젝트 4기 협약체결 |
| 2016. 5. 11. |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영화 전용상영관 지정 (제2016-68호) |
| 2016. 2. 29. |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 (제2016-28호) |
| 2015. 3. 2. |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문화프로그램 지원업무 협약체결 |
| 2014. 8. 7. | 인천시사회적기업협의회, 책임운영기관 선정 |
| 2014. 4. 21. |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
| 2013. 10. 2 | 인천 최초 실버영화관 추억극장 미림 개관 |
인천 최초, 전국 최초 ‘공익형 사회적기업 1호’
인천 미림극장은 140개 회원사를 가진 인천광역시사회적기업협의회(인천시 등록 비영리민간단체)가 지역사회 문화진흥과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책임 운영하여 인천 최초이자 전국 최초로 사적 소유에 의한 경영 지배를 원천 배제한 메타 사회적기업, ‘공익형 사회적기업 1호’로 새롭게 재탄생하였습니다.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제2016-28호)
* 본 동영상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인천시사회적기업협의회가 제작한 홍보동영상이며 미림극장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인천 미림극장의 목표와 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