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통해 친밀한 "세계"를 생각하는 영화제 

2019년부터 매년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요코하마 와카바쵸 다문화영화제가 1월 7일부터 13일까지 씨네마 잭앤베티에서 개최됩니다. 미림극장과는 1월 7일 오후3시,  한 거주 공간에 살고 있는 한국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 그 인권 침해의 실태를 탐구한작품 <비닐 하우스는 집이 아니다> 영화 상영 후 초대손님을 모시고 온라인으로 일본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 교류행사 일시 : 2023년 1월 7일(토) 오후3시 상영 후

* 교류 상영작 " <비닐하우슨는 집이 아니다>(2918, 53분, 다큐멘터리. 감독 정소희, 섹 알 마문)

 (영화정보 바로가기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46041)​

* 촏대손님 : (한국측) 섹 알 마문 감독, (일본측)'해변의 여자들' 후지모토 아키오 감독